2016년 9월 첫주부터 (주) 좋은나무 성품학교 성품교육을 진행합니다.
교회학교 초등부 친구들과 지역사회 자나나는 자녀들이 좋은성품을 소유하여 믿음의 인재들로 성장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첨부파일: 가정통신문, 교육계회안 첨부... 많은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성품이란: “한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의 총체적 표현”으로 보고 실제적인 교육과 실천방안을 만듦으로써 인간의 내면과 외면에 성숙한 인격으로 표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품의 개념은 성격과 혼영될수 있는데, DNA유전적으로 전달되어 내성적, 외향적, 다혈질, 담즙질, 우율질, 점액질과 같이 형성된 성향을 의미하며,
성격은 유전적 요소인 기질이 겉으로 드러나 타인에게 보여지는 양식을 의미합니다.
개인의 고유한 특질이 바로 성격입니다.
성품은 “자신이 타고난 기질과 성격위에 경험과 교육의 요소들을 포함한 환경적 영향에 의해 내면의 덕을 형성함으로써 균형 잡힌 상태”를 의미한다.
좋은성품은 눈에보인다. 다양한 인간관계로 나타나며, 습관을 통해 드러나며, 예절과 매너를 통해 나타나며 말을 통해 나타난다.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과 성격위에 더 좋은 가치와 경험을 교육시키면 성격도 품위 있게 바뀔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성품이다.
한국형 12성품교육의 2가지 기본덕목은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입니다.
공감인지능력이란 “다른 사람의 기본적인 정서, 즉 고통과 기쁨,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는 능력으로 동정이 아닌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정서적 충격을 감소시켜주는 능력입니다.
공감인지능력은 대상의 내적인 자존감과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위해 필요한
경청, 배려, 감사, 순종, 긍정적인 태도, 기쁨으로 6가지 주제 성품으로 구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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