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먼저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1년전부터 임직 투표를 당회의 결의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립18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3월4일 1부 2부 예배후에 임직투표를 했습니다.

공동의회 회원127명중 79분이 투표에 참가 하였습니다.

1년전부터 기도로 함께하여주신 온교우님들께 감사를드립니다.

목사님과 선관위원님들의 열심으로 투표의 모든일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진행된것 갔습니다

한달전부터 목사님께서 동사무소에 가셔서 기표대와 투표함을 신청하여

양주시 선거관리위회가셔 기표대2개 투표함1개 투표도장2개를 준비하셨습니다.

목사님 선관위원회를 대표해서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선관위원회 정철우장로님, 허복용안수집사님, 김애숙권사님, 이미숙권사님, 고생 하셨습니다.

이번 임직투표를 준비하면서 기도밖에는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체험한시간이 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피택되신14분께 진심으로 축하를드립니다.

피택안수집사 ( 임홍희 피택안수집사님 / 조형길 피택안수집사님 / 전병헌 피택안수집사님 )

피택 권사 ( 강명선 피택권사님 / 김경자 피택권사님 / 김진열 피택권사님 / 김영숙B 피택권사님 )

( 남상엽 피택권사님 / 민인순 피택권사님 / 방복자피택권사님 / 윤분임 피택권사님 )

( 은지선 피택권사님 / 이성하 피택권사님 / 안정숙 피택권사님 )

그리고 피택받지못한6분 하나님의 위로가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온교우들을 대표해서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임직식을 2년뒤에 20주년을 맞이하여 또하기로 결정하였으니

하나님앞에 말씀으로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이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피택되신 분들은 맡겨주신 달란트를 잘감당하시면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큰 축복이 뒤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맡겨주신 달란트를 잘 감당하지 못하면 그에따르는 주님의 책망이 있을것입니다

이번에 피택되신14분은 꼭 하나님께서 잘했다 칭찬받는 귀한분들이 다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벧전5장3~4절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