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장로   이승관 장로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에게 직분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리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자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로 서도록 힘쓰고 애쓰겠습니다.

강북제일교회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며 교회 부흥을 위하여 헌신과 봉사와 기도에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목회방침에 따라 꿈과 성령이 이끄는 교회, 작은 예수가 되는 교회, 지역을 복음화하고 책임지는 교회를 위해 순종하는 협력자가 되고,
꼭 필요한 직분자가 되겠습니다.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온 몸과 마음을 다하며, 교우들의 아픔과 기쁨을 같이 하며, 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복음 전하는데 앞장서며 순종과 섬김으로 하나님의 신실한 청지기직을 감당할 것을 하나님과 교우들 앞에
굳게 다짐합니다.

시무장로   정철우 장로

귀중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신 말씀을 항상 잊지 않으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여 충실한 청지기의 삶을 살고자 다짐합니다. 교회의 법을 존중하고, 목사님의 목회방침에 협력하여 순종하겠습니다.

양무리를 섬길 때 부득이 함으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겸손히 충성을 다하며, 말과 행실의 본이 되어 성도의 본이 되고, 교회에 덕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리에서 묵묵히 섬김의 자세로 교회의 비전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나님과 교회 앞에 다짐합니다.

이명은퇴장로   진형봉 장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나를 변화시키사 장로의 사명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유교 교육과 불교 집안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상태에서 살았습니다.

1966년 1월 12일 전역하고 1966년 6월 25일 상경하여서 부성건설주식회사에 입사하여 회사 근무하던 중 1970년 3월 어느 날, 당시 신학생이었던 이병님(권사) 만나게 하시어,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아내의 전도로 주님 만남이 기쁨의 신앙이고 데이트였지요.

2년 동안 사귀면서 신앙생활을 하다 1972년 10월 10일 결혼하고, 서울 시온성교회에서 1996년 7월 7일 안수집사 안수 받고,
2000년 7월 7일 장로로 피택 받아 시무, 2010년 5월 3일 양주시 덕정동 주공A 1단지에 입주하여서도 본교회로 가서 시무하다가, 2011년 3월 7일 양주빛뜰교회로 이명하여서 2014년 9월 30일 부로 시무 사임하고 2014년 10월 7일 강북제일교회로
부름받아 왔습니다.

아픔도 어려움도 주님이 지켜주셨으니, 남은 여생 귀히 쓰시려고 강북제일교회를 주님의 피로 세우셨으니, 또한 장로 사명이 순종과 사랑이니, 교회에는 덕을 성도들께는 본이 되는 장로가 되길 결심으로 다짐합니다.